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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호텔 추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초심이길 2023. 11. 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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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을 맞추기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비행이 있을 때는

이렇게 가까운 호텔에 머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로비가 아주 멋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에

하루 머물렀습니다.

 

새로 지어서 그런지 모든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인천공항 호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의

외관입니다.

 

외관은 평범했습니다.

출국 전에 잠시 머물면 좋은 위치에 있고,

체크인도 아주 신속히 이루어졌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며

카푸치노를 한 잔 마셨습니다.

아주 잠시 동안이지만,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별도 계산을 해야 하며,

양식, 한식이 골고루 놓여 있었습니다.

 

조금씩 골고루 맛을 보았어요.

맛은 기대했던 것보다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밥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객실로 들어서면

작은 냉장고와 귀중품 보관함이 있어요.

 

냉장고는 시원한 물을 보관하는 정도로만

사용했습니다.

 

 

 

 

 

 

 

 

세면대 역시 너무 께끗했습니다.

제가 처음 사용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아주 청결했습니다.

 

 

 

 

 

 

 

 

 

샤워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물 수압도 최고였으며,

무엇보다 너무 깨끗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샤워 가운도 있어서 

샤워 후에 따뜻하게 걸치고 있었습니다.

 

비용 대비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저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사용하게 되더군요.

 

 

 

 

 

 

 

 

 

커피와 차도 마실 수 있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보기만 하고

잠들어 버렸습니다.

 

 

 

 

 

 

 

 

이곳은 정말 먼지 하나 없을 정도로 

위생 관리가 최고였습니다.

 

 

 

 

 

 

 

 

 

인천공항 호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T2의 방은

정말 아담합니다.

 

크지 않지만,

잠시 머물기에 부족함은 전혀 없습니다.

 

 

 

 

 

 

 

 

 

 

작은 책상도 있어서 

노트북 하나를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아담한 느낌이 듭니다. 

 

비행 편 이용 때문에

잠시 머무시는 호텔을 찾으신다면,

 

인천공항 호텔 추천은

가격 대비

단연 이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상이 딱 편리하게 놓여 있습니다.

의자는 오래 앉으면 불편할 수 있는데,

1시간 정도는 편안합니다.

 

 

 

 

 

 

 

 

출입구는 한적했으며, 

모두들 셔틀버스를 이용하더군요.

 

셔틀은 아침 7시 첫차를 시작으로

매 30분마다 있습니다.

 

제2 터미널은 큰 버스가 있으며,

제1 터미널은 작은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터미널은 5분이면 도착합니다.

1터미널은 약 2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너무 편리하게 잘 이용한

호텔 후기를 올립니다.

 

 

 

아래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베를린 호텔에서의 조식을 포스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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